누가 만드나요?
송영옥
| 펫푸드 요리사 |
“
20여년간의 긴 직장생활을 마친 후
내 눈에 들어온 것은 개로만족이다.
”
엄선된 재료로 청결하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강아지 수제간식.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해지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합니다.
맛과 모양도 예쁜 수제간식을 만드는 시니어 펫푸드셰프.
내 인생 2막, 개로만족의 일원으로써
행복함에 빠져 하루하루가 새로워요.
반미용
| 펫푸드 요리사 |
“
엄마, 아내가 아닌 내가 잘 할 수 있고
필요로 하는 직업이 생겼다는 것이 행운이에요.
”
5년 전, 크림이라는 막내딸이 생기면서 수제 간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좋은 기회에 수제 간식을 만드는 시니어펫푸드셰프가 되었고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 인생의 큰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안인배
| 펫푸드 요리사 |
“
나를 믿어주는 일자리, 내가 믿을 수 있는 일자리
그게 바로 내가 있어야 할 일자리입니다.
”
우리는 [개로만족]을 신뢰한다!
이제는 나를 위해 일해야겠다는 용기로, 평생 옆에서 마음의
안정을 주었던 반려견 '나리'의 간식을 만든다고 생각하니,
나의 노후 젊음을 유지하게 하는 힘이 될 것을 믿는다!!
이신자
| 펫푸드 요리사 |
“
이제 막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시니어 초년생으로
개로만족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10년째 사랑이, 코코와 함께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내 손으로 직접 반려견 간식을 만들게 되어 기쁩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건강간식으로
반려견과 가족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박숙희
| 펫푸드 요리사 |
“
내 아이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개로만족에서 배우게 되어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
개로만족을 만나고 일상에 활력이 생기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소중합니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 더욱 정성스럽고 맛있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장영심
| 펫푸드 요리사 |
“
몸을 움직이니까 마음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무기력했던 나를 일으킨 것은
개로만족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이랍니다.
”
일을 하면서 동료들과 일상을 이야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완성해 나갈 때마다 성취감과 활력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전 행복해졌고 즐거워졌어요.
제가 이렇게 행복해진 만큼 앞으로 정성을 담을 간식을 만들어 더 많은 행복을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