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반려견에게 항상 좋은거 먹이고 입혀주고 싶어하는 저는 극성 주인이에요! 동생이 극성이라더군요ㅠㅠ 아무렴 어때요 너무 너무 잘먹어서 뿌듯했어요! 사실 사람들도 몸에 좋은거 찾잖아요 ㅎㅎ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회사의 간식보다는 수제로 정성들인 간식을 우리 강아지한테 먹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개로만족